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R 경기에서 득점에는 실패하며 0대 0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시는 지난 29일 김천시 3층 강당에서 경북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환경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EU는 ELV(End of Life Vehicle Regulation, 차량순환성 및 폐차관리규정) 규제강화와 자원재순환 정책에 따라 2030년부터 신차에 친환경 및 재활용 재료(스틸,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사용 의무화를 발표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와 한국부동산원 평가사,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 심의회를 가졌다.
김천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복순)는 지난 16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가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 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봉사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을 찾는 분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장보기에 재미를 더했다.
최근 감각적으로 음식을 촬영해서 SNS에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푸드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협의회 윤재호 신임 회장이 9일 이철우 지사와 간담회에서 저출생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경북도에 기부했다,
강명구 후보가 약속한 ‘열정 2+2 뚜벅이 유세’를 이어고 있다. 지난 7일 선산 집중유세 후 에코랜드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에코랜드의 다채로운 전시·학습 공간을 체험하고 있는 가족 단위 시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2대 국회의원선거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이 지역 곳곳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 갔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구미시갑)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를 통해 교통과 관광,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청렴 및 자체 감사 활동 평가’와 ‘2023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천시는 구제역,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구제역, 럼프스킨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구미시갑)가 공식 선거운동 첫주말을 맞아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유세를 이어 나가며 표심 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천교동 하면 뭐지, 연화지 벚꽃 아니야, 봄만 되면 입소문을 타고 전국 벚꽃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각지에서 벚꽃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연화지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의 중소도시에서도 저출산과 인구감소로 인해 인구소멸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재 지역에서도 저출산 극복 해결을 위해 중소상공인들이 앞장서고 있다.
김천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복순)는 일본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토분쟁 역사왜곡 주장을 답습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26일 의장실에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구미시가 102억 원을 들여 고아농공단지 환경개선작업을 실시한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김철호 후보가 26일 4·10 총선에 출마하며 김철호가 약속하는 “7대 긴급 민생 공약과 구미를 디자인하는 공약” 기자회견을 26일 선거사무소에서 가졌다